직종을 바꾸게 된 계기
<aside> 💡 [ 안정된 틀에서 벗어나는 것 쉽지 않다 ]
일을 쉬는 동안 공부를 해보고 싶었고 관심이 있었던 코딩을 공부 할 수 있었고
수업을 듣고 이해가 되고 그것을 활용하고 결과물이 나왔을 때 재밌고 즐거워 하면서 평생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.
이런 생각을 했다고 해서 금방 그만두거나 열정이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안정된 틀 안에서 무언가를 내 삶에서 바꾸는 것은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.
그만큼 이 분야에 진심이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노력하고 조심스럽게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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